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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의 시크릿 가계부8

네이버 인물등록 성공(+바루다, 작가) 책을 출판하게 되면서 네이버에 인물등록이 되었다. 13일 토요일 저녁에 등록을 해서 업무일기준 3일에서 추가로 심사기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네이버담당자의 이야기에 생각보단 오래 걸릴 수도있고 안될수도 있으니 안된다면 좀더 열심히 활동하고 다시 도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었다. 혹시나 해서 메일을 봤는데 인물검색담당자에게 메일이 와있었다!!! 두근두근하여 확인을 해보니 하루만에 등록심사가 통과 되었다는 기분좋은 소식이 있었다. 구부러지지 않고 올바르게 하다. 라는 순 우리만이 너무 이쁘고 앞으로 글을 쓰더라도 바르게 글을 쓰고자 다짐하여 필명을 바루다 라고 지었다. 다행히도 바루다 필명으로 활동하는 작가는 없는지 네이버 검색에는 뜨지 않았다. 어린시절부터 작가라는 직업을 동경해왔다. 하지만 포기하기 바빴다... 2021. 11. 15.
첫 종이책 출판 성공하다. (+부크크) 어린시절부터 많은 꿈이 지나갔지만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할때에도 일반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히 바뀌지 않고 이어져온 꿈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작가 입니다. 그져 작가는 동경의 대상이었던것 같았어요. 누구나 감탄을 하는 멋진 소설을 쓰고 싶었고 중학생때부터 내가 글쓰는데 소질이 있나? 하는 생각을 잠깐하고 교내 글짓기 대회는 많이 나갔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작가라는 직업을 가지기엔 너무나 부족했고 등단을 하는 방법도 너무나 바늘구멍이었습니다. 그렇게 꿈을 그져 꿈으로만 남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30대가된 지금까지도 가끔씩 생각이 나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열망에 시작이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글을 썼고 우여곡절끝에 첫 전자책 "사회초년생의 시크릿 가계부" 라는 전자책이 탄생하였고 .. 2021. 11. 14.
스마트스토어 오픈일기 (+바루다 발전소) 요즘 퇴근이 너무 늦어지는 탓에 1일1포스팅을 하겠다는 저와의 약속이 잘 안지켜지는 듯 합니다. 퇴근하고 농사도 지어야하는데 요즘들어 자주 늦게 퇴근하는 바람에 배수로 파는 공사가 다소 늦어지는 듯해서 당분간 비야 오지 마라 하고 기도를 하고 있네요 ㅎ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 스마트스토어 개설하기가 있었는데요. 사실 스마트스토어는 작년부터 고민만 하고 유튜브 강의도 많이 보고 열심히 준비를 해보려 생각만! 했었어요. 역시 생각만 하다보니 무슨 물건을 팔아야 하고 또 재고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택배는 언제 어떻게 보내야 하나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섰어요. 결국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가버렸지만 말이에요. 사실 첫 전자책을 만들게 된것도 스마트스토어를 위해서 버킷리스트를 하나 추가하고 .. 2021. 11. 1.
크몽 첫 전자책 발매 후 기사에 광고 달리다.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던 전자책 만들어서 판매해보기가 있었습니다. 8월쯤 첫 전자책을 완성하여 크몽에 심사를 신청했고 2번의 반려를 통해 등록을 성공 했었습니다. 한번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처음 등록을 해보았기 때문에 기준점이 없어서 반려를 당한것 같았어요. 덕분에 크몽에 전자책을 판매 신청을 할 시 어떻게 해야 한번에 성공하는지 가이드에 대해서 확실히 알게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글, 워드로 작업을 하고 글씨 폰트는 맑은 고딕으로 12포인트로 작성 합니다. 줄간격은 160%로 설정하여 표지 및 목차를 제외한 순수 본문의 페이지 수가 20페이지 이상으로 맞추었을때 바로 합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심사기간은 토요일 저녁에 신청했을때 그 다음주 금요일 오후 2시경 승인메시지가 온것으.. 2021.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