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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다 서재2

나만의 책만들기 프로젝트 1기 1주차 회고록 22년 8월 4일 오후 5시 나만의 책만들기 프로젝트 1기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지인이나 친구들과의 모임이 아닌 아예 모르는 처음보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협의를 하고 함께 도전하며 나만의 책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했기 때문에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플렛폼으로 인터넷 강의를 진행할 수 있고, 원데이클래스로 강의를 만들어 함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 바로 수익이 창출되어야 한다는 점 이었습니다. 아직 누군가를 이끌어나갈 능력도 부족하고 함께 토이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이 목표였기에 같은 지역에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을 모을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우연히 보게된 당근마켓 동네생활 버튼이 눈에 띄었습니다. 매일 습관처럼 보고 있는 당근마켓에 커뮤니티가 있었나? .. 2022. 8. 5.
그걸로 되었다, 바루다 sns만 보면 나만 제자리에 있고 모두가 저 멀리 뛰어가도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다들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았다. 나만 뒤쳐져 있다고 좌절했다. 모두가 뛰어가고 있는데 혼자 멈춰 있다고 스스로 자책했다. 그져 혼자 패배감에 젖어 있었다. 돌아보니 어제의 나보단 오늘의 내가 더 나은 것 같다. 다. 어제의 나보다 하나라도 더 알고 있는게 있다면 발전하고 있는거다. 스스로 저평가 하지 말자 당신은 충분히 뛰어난 사람이니까 남들과 비교하지 말자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뿐이다. 그걸로 되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 오늘 하루 참 수고 많았다. 2022.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