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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3

클래스101 입점 도전 (+클래스101 MD 입점 제안메일) 애드센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작성하였던 전자책이 크몽 플렛폼에서 감사하게도 가끔씩 판매가 되면서 구매하시는 분들께서 좋은 코멘트를 달아주셔서 다음 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되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강합니다. 최근에는 회사생활에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에 글을 많이 올리지 못한듯 합니다. 현재는 크몽 플렛폼에는 약 62페이지 정도 분량의 전자책으로 판매를 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을 하며 현재에는 약 1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으로 늘어났습니다. 크몽에서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감사하게도 신사임당님의 스마트스토어 강의와 전자책 강의로 유명한 방구석 투잡러 조야님의 강의등으로 유명한 클래스101 플랫폼의 MD님에게 클래스101에 입점을 해보는게 어떻겠나 하는 제안 이메일이 왔습니.. 2022. 1. 11.
다음 작품 집필을 위한 직장인의 하루 (+알마인드, 마인드맵 그리기) 책을 쓴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 생소하고 막연한 미지의 세계라고 특별한 사람만 책을 쓸 수 있다라고 결론을 내린적이 있었다. 돌이켜 보면 우리 모두는 일상에서 많은 글을 쓰고 살아간다.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도 전화를 하기도 하지만 카카오톡의 보급으로 인해 단톡방이 생활화된 지금 우리는 전화로 일일이 약속을 잡기 위해 의사를 묻는것이 아닌 단체카톡방에 글을 남겨 한번에 의사를 묻고 약속을 잡곤 한다. 이미 글쓰기는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쉽다고 했던가. 직접 경험을 해보니 처음부터 해리포터 시리즈 같은 대명작을 쓰고 싶어했기에 처음부터 베스트셀러작가가 되려고 했기때문에 거대한 벽으로 다가온지도 모른다. 예전에는 노래방은 꽤 비싼 금액을 지불.. 2021. 11. 25.
첫 저서 드디어 세상에 나오다. (+종이책 출판) 이전에 종이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뒤로 드디어 실물로 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 5권을 받아서 지인분들과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고 나니 참 기분이 묘합니다. 그냥 전자책으로 볼때와 실제로 종이책으로 볼때가 같은 내용이지만 괜히 더 완성되 보이는 느낌도 강하게 드는것 같습니다. 책을 펼쳐놓고 보니 괜히 뭉클한것 같습니다. 제가 써놓고 탈고와 교정을 하며 수 없이 읽어보았지만 책으로 출간되고 나서 적어도 10번은 반복해서 읽어본것 같습니다. 내가 책을 내게 될줄이야 하는 생각과 함께 반복해서 읽어보니 이정도 내용은 누구나 쓸수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맞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요즘은 책을 출판하는 문턱이 굉장히 낮아진듯 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낸것이 나만 보는 글.. 2021.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