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작성하였던 전자책이 크몽 플렛폼에서 감사하게도 가끔씩 판매가 되면서 구매하시는 분들께서 좋은 코멘트를 달아주셔서 다음 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되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강합니다.
최근에는 회사생활에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에 글을 많이 올리지 못한듯 합니다.
현재는 크몽 플렛폼에는 약 62페이지 정도 분량의 전자책으로 판매를 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을 하며 현재에는 약 1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으로 늘어났습니다.
크몽에서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감사하게도 신사임당님의 스마트스토어 강의와 전자책 강의로 유명한 방구석 투잡러 조야님의 강의등으로 유명한 클래스101 플랫폼의 MD님에게 클래스101에 입점을 해보는게 어떻겠나 하는 제안 이메일이 왔습니다.
사실 메일을 잘 확인을 하지 않아서 다소 늦게 메일을 읽게 되었지만 처음에는 단순히 광고메일인가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몇일 후 다시 읽어보니 클래스101 담당 MD님의 실명과 함께 바로 문의가 가능하도록 이메일 주소와 함께 담당 MD님의 연락처가 함께 있었습니다.
사실 크몽에 등록을 한 후 클래스101에도 입점을 해보고 싶다는 열망은 있었으나 클래스101은 이미 어느정도 성공한 사람들만 입점 할 수 있는 프리미엄 플랫폼이라는 고정관념에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클래스101측에서 먼저 제안을 해주시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이미 판매를 하고 있는 전자책이 있으니 바로 클래스101에 입점신청을 진행하였는데요.
프로필등록란에는 다행히도 이전에 네이버에 인물등록이 되어 있어서 너무나 편리하게 등록을 마친것 같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무료로 많은 분들께 줌을 통한 애드센스 승인과 블로그 운영에 대한 방법에 대해서 강의를 진행하고 싶다는 목표도 있지만 아직은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시도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클래스101에 입점을 위해서 궁금한점은 문의창구를 통해 메시지를 보내어 문의를 해야하나 MD 님의 배려로 정말 감사하게도 MD님과 바로 연락을 하며 진행을 하여 편리하게 입점을 한것 같습니다.
물론 클래스 101에 전자책을 판매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진행할 계획 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클래스101에 입점신청이 되어 있는 저의 판매 페이지 입니다.
사실 애드센스 관련 책으로 엮어서 약 30~40곳의 출판사에 투고를 진행했지만 잘 받았다고 연락이 온 출판사는 2곳, 이중에서도 거절이지만 답변이 온 출판사는 겨우 1곳 이었습니다.
많은 기대를 한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이 많이 하락하기도 했고 했지만 아무래도 일반 출판사에서는 노하우 관련된 책을 낸다는것은 어지간한 필력이 아니면 힘들겠다는 생각은 드는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오면 심장이 두근두근 하는 와중에 광고 전화이거나 업무적으로 업체에서 연락이 온것을 알고나면 실망하곤 하는데 클래스101의 입점 제안 연락으로 인하여 다시 한번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이 드는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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