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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노하우3

다음 작품 집필을 위한 직장인의 하루 (+알마인드, 마인드맵 그리기) 책을 쓴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 생소하고 막연한 미지의 세계라고 특별한 사람만 책을 쓸 수 있다라고 결론을 내린적이 있었다. 돌이켜 보면 우리 모두는 일상에서 많은 글을 쓰고 살아간다.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도 전화를 하기도 하지만 카카오톡의 보급으로 인해 단톡방이 생활화된 지금 우리는 전화로 일일이 약속을 잡기 위해 의사를 묻는것이 아닌 단체카톡방에 글을 남겨 한번에 의사를 묻고 약속을 잡곤 한다. 이미 글쓰기는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쉽다고 했던가. 직접 경험을 해보니 처음부터 해리포터 시리즈 같은 대명작을 쓰고 싶어했기에 처음부터 베스트셀러작가가 되려고 했기때문에 거대한 벽으로 다가온지도 모른다. 예전에는 노래방은 꽤 비싼 금액을 지불.. 2021. 11. 25.
첫 저서 드디어 세상에 나오다. (+종이책 출판) 이전에 종이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뒤로 드디어 실물로 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 5권을 받아서 지인분들과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고 나니 참 기분이 묘합니다. 그냥 전자책으로 볼때와 실제로 종이책으로 볼때가 같은 내용이지만 괜히 더 완성되 보이는 느낌도 강하게 드는것 같습니다. 책을 펼쳐놓고 보니 괜히 뭉클한것 같습니다. 제가 써놓고 탈고와 교정을 하며 수 없이 읽어보았지만 책으로 출간되고 나서 적어도 10번은 반복해서 읽어본것 같습니다. 내가 책을 내게 될줄이야 하는 생각과 함께 반복해서 읽어보니 이정도 내용은 누구나 쓸수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맞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요즘은 책을 출판하는 문턱이 굉장히 낮아진듯 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낸것이 나만 보는 글.. 2021. 11. 23.
두번째 전자책 탄생! 애드센스 노하우 (+크몽 등록 성공) 첫번째 전자책인 사회초년생의 시크릿 가계부를 작성 할때에는 내가 과연 전자책을 쓸수 있을까? 하는 고민만 하며 여러 강의를 들으며 시도조차 못하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내가 과연 누군가에게 정보를 판매할 수준이나 되는걸까? 나는 전문가가 아닌데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이 넘쳐나는 이 세상에서 과연 내가 전자책을 쓴다고 누군가가 볼까? 하는 걱정이 앞서 시도조차 못했어요. 또한 내가 누군가에게 정보를 줄만한 재능이 있을까? 하는 많은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렇게 첫 전자책이 탄생하였고 막상 한번 완성해보니 다음 주제를 찾는것은 처음보단 훨씬 수월했어요. 전자책을 쓸때쯤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빠른 시간내에 수익을 발생시키는 수준까지 빠르게 성장시키며 이 누하우와 과정들을 알마인드로 로드맵을 그려가기.. 2021.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