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전자책 탄생! 애드센스 노하우 (+크몽 등록 성공)

첫번째 전자책인 사회초년생의 시크릿 가계부를 작성 할때에는 내가 과연 전자책을 쓸수 있을까? 하는 고민만 하며 여러 강의를 들으며 시도조차 못하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내가 과연 누군가에게 정보를 판매할 수준이나 되는걸까?

나는 전문가가 아닌데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이 넘쳐나는 이 세상에서 과연 내가 전자책을 쓴다고 누군가가 볼까? 하는 걱정이 앞서 시도조차 못했어요.

또한 내가 누군가에게 정보를 줄만한 재능이 있을까? 하는 많은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렇게 첫 전자책이 탄생하였고 막상 한번 완성해보니 다음 주제를 찾는것은 처음보단 훨씬 수월했어요.

전자책을 쓸때쯤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빠른 시간내에 수익을 발생시키는 수준까지 빠르게 성장시키며 이 누하우와 과정들을 알마인드로 로드맵을 그려가기 시작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목차를 정하고 각 목차마다 뼈대를 그려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뼈대에 다시 살을 붙여 나아가며 첫 작품보다는 빠른게 두번쨰 전자책을 완성 한 것 같습니다.

첫 전자책은 완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전력을 다했다면 두번째 전자책은 틀을 갖추고 나만의 방식으로 양질의 컨텐츠와 노하우를 어떻게 하면 더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내가 고민했던 이 모든 시간들을 이 전자책을 보는 사람들은 시간을 절약하고 시작과 동시에 일정수준으로 올라와 흥미를 느끼며 블로그를 운영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전력으로 책을 써내려갔던 것 같습니다.

이미 완성한 지금도 블로그를 운영하며 느낀점과 꿀팁등을 계속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이미 책은 보신 분들도 지속적으로 공유를 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쁨은 느끼고 싶습니다.

블로그는 웹상에 집을 짓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집을 지을때에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초공사부터 튼튼히 해야 집이 무너지지 않고 오랜시간 안락함을 줄것 입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들은 함께 함으로써 애드센스로 수익을 얻는 데까지의 시간을 단축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구글에서 달러를 벌어들이는 행위 이 행위가 애국이 아닐까 하는 거창한 생각도 들고 참 쁘듯한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운영을 하면서 삶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평소 메모를 하는 습관이 생겼고 생각을 정리하여 글로 남기는 필력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