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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만 보면 나만 제자리에 있고 모두가 저 멀리 뛰어가도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다들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았다.
나만 뒤쳐져 있다고 좌절했다.
모두가 뛰어가고 있는데 혼자 멈춰 있다고 스스로 자책했다.
그져 혼자 패배감에 젖어 있었다.
돌아보니 어제의 나보단 오늘의 내가 더 나은 것 같다.
다.
어제의 나보다 하나라도 더 알고 있는게 있다면 발전하고 있는거다.
스스로 저평가 하지 말자
당신은 충분히 뛰어난 사람이니까
남들과 비교하지 말자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뿐이다.
그걸로 되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
오늘 하루 참 수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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