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하면 생각나는 단어 하면 모두가 아이돌 이라고 할 것 입니다.
특히나 요즘에는 sm하면 걸그룹의 명가이자 전통적인 최고의 기획사라고도 얘기 할 것 입니다.
하지만 걸그룹 뿐만 아니라 보이그룹도 명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sm은 처음 HOT로 시작해 신화 동방신기 수퍼주니어를 대성공 시키며 첫 걸그룹 이자 1세대 걸그룹 SES 보아 그리고 sm에서 유일하게 빛을 못본 비운의 걸그룹 천상지희 밀크 그리고 2세대 걸그룹 소녀시대를 성공적으로 데뷔 시키며 그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1세대 걸그룹의 시작인 SES와 핑클은 양대 산맥으로서 그 경쟁을 이루어가며 최고의 자리에서 정상을 지켜왔습니다.
이어서 2세대 걸그룹으로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경쟁을 이어가며 sm의 명성을 끝을 모르고 높이 올라갔습니다.
이후 3세대 걸그룹 레드벨벳, 그리고 드디어 4세대 걸그룹 에스파가 데뷔를 하며 데뷔와 동시에 새비지 미니앨범으로 단숨에 가요계의 정상에 올라가는 등의 기염을 토했습니다.
에스파는 sm의 4세대 걸그룹으로서 사이버틱한 세계관을 가지며 음원과 춤실력에 이어 가상의 세계관까지 만들어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왔습니다.
한편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 팔을 젖히는 댄스는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고 소녀시대 윤아가 아는 형님과 지상파 라디오 게스트등으로 나오면서 넥스트 레벨 포인트 춤을 추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sm의 선배 아이돌들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14일 발표된 가온 주간 차트에서 각종 앨범 차트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었습니다.
또한 멜론, 지니등 국내 최정상 음원차트에서 연이어 1위를 지키면서 대형신인의 탄생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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