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랫 사과 슬픈전설이 있는 부적절한 사진 논란

 

아직까진 고 배우 최진실의 아들로 더 유명한 래퍼 지플랫이 이 사진엔 슬픈절설이 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손가락 욕 사진 게제로 인하여 논란을 겪고 있습니다.

 

바로 손가락 욕을 한 사진을 개인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를 한 것인데요.

아무래도 많은 국민들이 지플랫을 걱정어린 눈으로 보고 있는 경우가 많아 대중이 느끼기에는 걱정과 우려가 쏟아졌는데요. 아무래도 너무 어린시절부터 큰 시련을 겪어온 터라 더 걱정을 하는 듯 합니다.

 

지플랫의 소속사인 로스차일드 측에서는 해당 게시물이 친구들과의 음악작업을 하던 중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별 의미 없이 업로드 한것으로 큰 의미는 없지만 많은 분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에 해당 게시물에 대한 빠른 조치를 하였으며 프로듀서로서의 음악을 보여주는것에 앞서 대중의 시선의 무거움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고 겸허히 받아드려 앞으로는 실망시키지 않고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라고 공식 해명을 하였는데요.

 

너무 어렸을때부터 큰일을 여러차례 겪으면서도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준것만 보더라도 다행이다라는 안도감과 함께 참 단단하게 잘 자랐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한편 지플랫은 최근 시즌 10으로 다시 방송하는 쇼미더머니 10에서 래퍼로서 예선 1차를 통과하여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