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제1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한국 드라마의 판을 바꾸다.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국내에도 OTT시장에 광풍을 이끌어오던 넷플릭스가 킹덤을 선두로 국내에 폭풍처럼 휩쓸고 지나간뒤 최근 국내 사용자 수 증가세가 주춤하였으나 다시 D.P를 통해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의 광풍을 일으키며 기존 지상파 방송에서 전통적으로 선보였던 신데렐라와 막장드라마 또는 비운의 주인공등을 선보였다면 케이블 방송에서 도깨비, 호텔 델루나 등과 같이 차별화된 드라마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지만 이제는 넷플릭스만의 차별화된 오리지널 시리즈의 아성에는 안될 듯 하기도 합니다. D.P는 추후에 자세히 다루겠지만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만 하는 군대의 추억을 강제 소환 당했다. 또는 PTIS를 느끼게 되었다등의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미 킹덤 시즌 1, 2, 3를 개봉하며 경쟁자가 없.. 2021.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