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1 다음 작품 집필을 위한 직장인의 하루 (+알마인드, 마인드맵 그리기) 책을 쓴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 생소하고 막연한 미지의 세계라고 특별한 사람만 책을 쓸 수 있다라고 결론을 내린적이 있었다. 돌이켜 보면 우리 모두는 일상에서 많은 글을 쓰고 살아간다.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도 전화를 하기도 하지만 카카오톡의 보급으로 인해 단톡방이 생활화된 지금 우리는 전화로 일일이 약속을 잡기 위해 의사를 묻는것이 아닌 단체카톡방에 글을 남겨 한번에 의사를 묻고 약속을 잡곤 한다. 이미 글쓰기는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쉽다고 했던가. 직접 경험을 해보니 처음부터 해리포터 시리즈 같은 대명작을 쓰고 싶어했기에 처음부터 베스트셀러작가가 되려고 했기때문에 거대한 벽으로 다가온지도 모른다. 예전에는 노래방은 꽤 비싼 금액을 지불.. 2021.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