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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이슈

명세빈 냉동 난자 마음이 든든하다고 (+캐스팅 스토리, 나이)

by 바루다 202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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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명세빈이 출연했다.
명세빈은 1975년생으로 현재 만 46세 라고 합니다.

명세빈은 과거 결혼한적이 있으나 성격차이로 안타깝게 이혼을 하게 되었고 이후에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현재 나이가 무색하게 젊을때의 외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동안의 대명사이자 청순함의 대명사인데요.

과거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던 중 캐스팅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캐스팅을 받기 전에도 강남 청담에서 학교를 다녀 길거리 캐스팅도 여러번 잡지사에서도 여러번 사진을 찍어간 이력이 있다고 하니 
명세빈 배우는 데뷔전부터 청순함과 외모는 연예계 관계자들이 먼저 알아본것 같습니다.

최근 명세빈은 난자를 냉동하였다고 밝혀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사실 이번 출연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처음으로 밝힌건 아니라고 합니다.
이전에 출연한 편스토랑에서 강세연 분 동료가 예전에 난자 냉동 했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 처음으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어머니의 추천으로 난자를 냉동하였는데 현재는 저축을 한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다고 밝혔습니다.

 

청순함의 대명사 명세빈 배우가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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