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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예능을 중심으로 부캐 유행하나 (+부캐, 바루다)

by 바루다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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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이 부캐 활동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물론 김신영 뿐만이 아니라 여러 연예인들이 부캐 활동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생각해보니 요즘 유행하고 있는 부캐열풍의 원조는 개그맨 유세윤이 아닌가 싶다.

가수 뮤지와 함께 그룹명 유브이를 결성하여 이태원 프리덤을 외치던 그였다.

처음엔 장난으로 하는건가 싶었는데 노래를 듣다보니 생각보다 굉장한 실력파였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처음에는 개그식으로 현실에서 부캐를 만들어 활동을 하다가 생각보다 반응이 좋자 본격적으로 활동을 한게 아닌가 싶다.

물론 결과는 대성공 이었다.

 

생각해보니 꼭 연예인들만 부캐 만들라는 법도 없다.

잘하는게 없다고 해서 부캐를 못만들 이유가 없다.

자격이 있는것도 아니고 잘하는게 없어도 만들면 되지 부캐

해보는거지 뭐.

 

그렇게 본케 직장인과 부캐 작가인 바루다가 탄생하게 되었다.

누구나 할 수 있지 부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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