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네이버, 구글, 줌 등 검색엔진의 로봇 즉 로직에게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합니다.
방대한 트래픽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각 검색엔진에 상위노출이 되어야 합니다. 검색엔진 로직은 수시로 변경이 되기 때문에 상위노출이 쉽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로직이 내 블로그를 자주 인식해야 상위 노출에 유리합니다.
일례로 구글은 상위노출을 한번 시키기 위해선 몇 달에서 몇 년까지 걸리지만 한번 상위노출이 되면 잘 내려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구글에 비해서는 상위노출이 쉽지만 그만큼 금방 상위노출에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를 최적화 하는데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의 내용에서 블로그 최적화 하는 방법을 정리하였지만 로직은 수시로 변경 되기 때문에 한번 최적화를 시켰더라도 지속적으로 유지를 해줘야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것보다 다이어트를 성공한 이후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처럼 말이죠.
가장 중요한 트래픽입니다.
블로그에 보통 양질의 글이 200개 이상 글이 쌓였을 때 비로소 안정적으로 트래픽이 모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튜브 등에서 굉장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영상을 올리는 대형 블로거들은 포스팅의 개수가 최소 1000개 이상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빠르게 포스팅 개수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오랜시간 컨텐츠를 쌓아가는 것입니다.
블로그는 웹상에 짓는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케팅을 하고자 할 때 마케팅의 베이스캠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집을 짓는데 빠르게 완공만 한다면 날림공사가 될 것입니다.
블로그도 마찮가지고 탄탄하게 기초공사부터 천천히 해야합니다.
집을 짓는 기초 재료가 철골구조라면 블로그를 키우는데 기초 재료는 꾸준함과 글을쓰는 근육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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