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차 소상공인 지원금(+현금 100만원 지원)

서울시에서 금일부터 3월 6일까지 서울시 임차 소상공인 모두 현금 100만원 지급하기로 확정 되었다고 합니다.

간단한 신청으로 100만원 챙기세요.

서울시 임차 소상공인 지킴 지원금 제도

얼마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지원금 및 대출제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많은 지원제도가 많은 가운데 이번엔 서울시에서 서울시에 주소지로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금 100만원을 신청한지 10일안에 바로 지급하는 지원제도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신청 기간은 금일인 22년 2월 7일부터 다음달인 22년 3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번 서울시 임차소상공인 지금자금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민생지킴 종합대책으로 소상공인 중에서도 20년도에서 21년도 사이에 연 매출 2억원 이하의 매장이면서 임대료등이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임차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팩트 입니다.

지원 규모는 5000억원으로 약 50만명에게 현금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신청기한은 11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5부제가 실시되며, 12일부터 3월 6일까지는 사업자 번호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이번 신청은 온라인 및 전화신청으로만 받는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코라나의 확산세로 인한 정부의 조치로 보입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문의사항이 있다면 다산 콜센터 02-120번으로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